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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나고 다리 저림이 심하다면? 하지정맥류 증상 의심해봐야..
Date   2016.01.18  
쥐가 나고 다리 저림이 심하다면? 하지정맥류 증상 의심해봐야..

[Category] 건강 [Date] 2016.01.18. 17:30 [Editor] 편집국


최근 다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쥐가 자주 나며, 다리 저림,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그런 “증상”에 대한 것이 이유이다.

하지정맥류 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본인이 하지정맥류에 걸렸다는 사실은 쉽게 인지 하지 못한다. 하지정맥류 증상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 셈이다.

오래 서있는 직업에 종사하거나, 노화에 의해서만 생기는 질병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꼭 그렇지만은 않다. 앉아있는 시간이 긴 사무직, 비만, 운동부족, 다리 꼬기 등의 습관으로 하지정맥류 증상은 쉽게 나타난다.

하지정맥류는 동맥을 통해 온 몸에 있는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움직임이 적어 장딴지 근육의 이완, 수축운동이 적거나 그 힘이 약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인데, 정맥 내 판막(valve)기능 이상으로 혈액이 심장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역류되면서 고이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즉, 피가 고여있는 정맥 고혈압 상태의 질환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정맥류 증상으로 흔히 혈관이 튀어 나와있는 것으로 알 수 있으나, 그 실체는 사실 더 복잡하다고 볼 수 있다. 정맥기능부전 같은 경우는 가시적으로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유전, 임산부, 혹은 치료를 하더라도 재발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

포이즌 흉부외과 반동규 원장은 “하지정맥류 치료법에 정답은 없다. 한 가지 방법만이 절대적이지는 않다. 환자의 과거 병력 및 현재 상태에 따라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들을 골고루 적용시켜서 재발을 일으키지 않는 동시에 원인부터 근본적으로 치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덧붙여 “발 뒤꿈치를 들어주는 운동을 자주 하면 하지정맥류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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