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병원에서 하지정맥류를 진단받았던 사람입니다.
양쪽다리를 다 수술하라고 하던데요..
한쪽은 전혀 안 튀어나왔거든요...
근데 왜 수술을 하라고 하는지..궁금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그럴수있다지만..
하지정맥류는 튀어나온거아닙니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포이즌 흉부외과 부산병원 원장 임현수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정맥류란 다리의 정맥 혈관이 망가져서 혈관 내의 피가 거꾸로
역류하여 발생하는 혈관질환입니다.
흔히 하지정맥류라면 다리에 울퉁불퉁 튀어나온 것으로 생각하며
환자 본인이 느끼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미용적 목적의
치료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지정맥류는 우리몸의 하수도 관이라 할 수 있는 정맥혈관이
망가진 혈관질환으로 피부 안쪽 1-3cm 깊이에 있어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뿌리혈관, 즉 사타구니 부위에서 시작되는 대복재정맥, 무릎 안쪽
오금에서 시작되는 소복재 정맥이 원인이 되며 육안으로 보이는 튀어나와
있는 정맥류의 전체 망가진 혈관의 일부분일 뿐인 것입니다.
따라서 튀어나와 있어보이지 않아도 뿌리혈관이 망가져 있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결국엔 반대편 다리처럼 가지까지 병이 진행되어
여기저기 울퉁불퉁 혈관들이 튀어나오게 될 것입니다.
하지정맥류는 만적적으로 계속 진행하는 혈관질환이므로 가능한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는지요.
저희 포이즌 흉부외과는 여러분 가까이에서 편안하고 부담없는
건강 지킴이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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